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응시율 75%로 3년 연속 하락
게시2026년 4월 5일 11: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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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응시율이 75%로 집계되며 3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경쟁률은 28.6대 1로 전년보다 높아졌으나, 이는 '일단 지원하고 보자'는 보험성 지원 증가로 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응시 대상자 10만8578명 중 8만1479명이 응시했으며, 과락률이 50% 이상으로 높아 실질 경쟁률은 원서 접수 기준보다 크게 낮다. 수험생들은 상위권 합격선은 유지되지만 하위 점수대 허수가 많다고 지적했다.
공무원의 이직 의향이 높고 '낮은 보수'와 '과다한 업무'가 주요 이유로 꼽히면서, 정부의 3.5% 보수 인상만으로는 인력 유인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험성 허수 지원’ 늘어난 9급 공시…‘28.6 대 1’ 경쟁률 착시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