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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캘리포니아 매장, 한국인 손님에 인종차별적 문구 제공

게시2026년 2월 28일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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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국인 손님의 음료 컵에 인종차별적 문구 'yellow!!'가 적혀 제공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7일 SNS를 통해 해당 영상과 글이 퍼졌으며, 컵 뒷면 영수증 스티커에는 한국인으로 보이는 주문자명이 함께 기재돼 있었다.

서구권에서 'yellow'는 동양인을 지칭하는 차별적 용어로 인식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이를 '명백한 인종차별'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직 스타벅스 바리스타도 "그건 비밀 코드가 아니라 인종차별이 맞다"고 주장했다. 현재까지 스타벅스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스타벅스의 인종차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8년 필라델피아 매장에서 흑인 남성 2명이 주문 미실행을 이유로 경찰에 연행된 사건이 있었으며, 당시 존슨 CEO는 성명을 통해 사과하고 "스타벅스는 인종차별에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국인 손님의 컵에 적힌 ‘yellow’. 사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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