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경하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대한병원협회 제43대 회장 당선
게시2026년 4월 13일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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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13일 대한병원협회 제67차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회장으로 당선됐다. 5월 1일부터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병협 67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회장이 탄생했다.
유 당선인은 상생,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득심 경영, 인공지능 혁신, 세계화를 5대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회장 직속 상생협력위원회 설치, 지역 순회 회의 정례화, 의료 AI 전략 사업국 신설 등을 약속했으며, 2026 세계병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한국 의료형 모델의 세계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소아종양·혈액종양 분야 권위자인 유 당선인은 의·정 갈등 이후 병원계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난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제43대 대한병원협회장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