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수, 친정팀 LG와 첫 맞대결
게시2026년 3월 28일 11: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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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김현수가 친정팀과 처음 맞붙었다. 김현수는 지난 시즌 LG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뒤 FA로 KT와 3년 50억원 계약을 맺고 팀을 옮겼으며, 경기 전 LG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엘튜브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제스처를 보였다.
현장에서 김현수는 LG 선수들과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고, 주변 선수들도 함께 웃으며 시즌 초반 첫 인사를 나눴다. 오랜 시간 몸 담았던 팀과의 재회인 만큼 선수들 사이에 '미운 정 고운 정'이 뒤섞인 감정이 드러났다.
김현수는 이날 개막전 통산 최다 안타 기록 경쟁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현재 19개로 2위에 올라 있는 그는 2안타를 추가할 경우 단독 1위로 올라설 수 있어 친정팀을 상대로 기록 경신까지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친정 향한 묘한 감정?” 김현수, 엘튜브 향해 ‘가운데 손가락 제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