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인-원재윤·이대규-김수웅, 대한당구연맹회장배 복식 동반 우승
게시2026년 8월 6일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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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인-원재윤(경기)이 3쿠션 복식 결승에서 김주영-이범열을 30:25로 꺾고 우승했다. 6월 남원 전국당구선수권에 이어 두 달 만에 정상에 오르며 신흥 복식 강호로 자리매김했다.
포켓9볼 복식에서는 이대규-김수웅(서울)이 이준호-권보미를 8:3으로 제압했다. 올해 서울로 이적한 두 선수가 첫 호흡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재인은 올해만 세 번째 복식 우승을 기록했고, 김수웅은 17개월 만에 복식 정상에 복귀했다. 양 종목에서 신예와 베테랑의 복식 전력 재편이 가속화됐다.

“첫 호흡부터 완벽했다” 이대규-김수웅, 대한당구연맹회장배 포켓9볼 복식 정상
“복식 신흥 강호로 우뚝” 정재인-원재윤,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우승…올해만 두 번째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