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KMI와 손잡고 해양수산 현안을 국가정책 의제로 추진
게시2026년 8월 29일 11: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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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구원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제주 해양수산 현안을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결하는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29일 정책간담회를 열어 제주 지역 주요 현안과 연구협력 방향을 논의했으며, 제주가 3특의 한 축인 만큼 중앙정부 정책과 연구사업으로 연결할 통로가 넓어졌다.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UNOC4)는 부산에서 개최되지만, 제주는 총회와 연계한 사전행사나 특별행사 등을 제주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한 상태다. KMI와 제주연구원은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세미나 개최 등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향후 제주 해양수산 현안을 구체적인 연구과제로 만들고 중앙정부 정책과 예산사업까지 연결해야 실질적 성과로 평가받을 수 있다. 제주가 섬과 해양환경이라는 지역 특성을 살려 차별화된 UNOC4 연계행사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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