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혁재, 국민의힘 오디션 심사위원 임명 논란
수정2026년 3월 27일 08:49
게시2026년 3월 27일 08: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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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음주폭행·채무불이행·고액체납 전력이 있는 방송인 이혁재가 국민의힘 청년 비례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임명됐다. 26일 여의도 당사 본선에서 이혁재는 "한 번의 실수로 영광을 잃었지만 법적·도덕적 책임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혁재는 2010년 룸살롱 종업원 폭행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2015년과 2017년 억대 채무 미변제로 고소·소송을 당했다. 2024년에는 2억원 이상 국세를 1년 넘게 체납해 국세청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올랐다.
당 관계자는 "대중성과 실전 경쟁력 평가를 위한 인선"이라 설명했으나, 장동혁 대표가 1월 밝힌 '범죄·비리 전력자 공천 박탈' 방침과 배치된다는 반발이 제기됐다. 당 내부에서도 인선 기준에 대한 재검토 요구가 나왔다.

이혁재, 심사위원 자격 논란에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음주폭행·체납’ 이혁재 “한 번의 실수, 책임 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