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항공청, 국가 우주상황인식시스템(K-SSA) 개발 사업 착수
게시2026년 4월 16일 14: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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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은 우주물체 추락·충돌 등 우주위험으로부터 국민 안전과 국가 우주자산 보호를 위해 국가 우주상황인식시스템(K-SSA)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2030년까지 480억원 규모로 한국천문연구원이 주관하며, 초소형 SSA 위성 2기를 2029년 하반기 궤도 진입 목표로 개발한다.
이번 사업은 우주 기반 감시와 인공지능(AI) 정보 분석을 핵심으로 하며, 광학 센서 기반 위성으로 저궤도 영역의 우주물체를 실시간 감시·추적한다. 우주감시 위성과 지상 관측 인프라, 국제 협력을 통해 우주물체 통합 관리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해 국가 표준 우주물체 정보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우주항공청은 감시정보를 공공 데이터로 개방해 민간 기술 혁신을 지원하고, 우주상황인식·우주교통관리 분야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우주 경제 선순환 구조 완성을 기대하고 있다.

우주청, 우주상황인식시스템 개발 신규 R&D 사업 본격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