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G, 이강인 이적료 3500만유로 요구로 아틀레티코 협상 난항
게시2026년 6월 17일 01: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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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가 이강인에게 최소 3500만유로(약 612억원)의 이적료를 요구하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이적 협상이 어려워지고 있다. 월드컵에서의 맹활약으로 시장 가치가 2500만유로에서 1000만유로 이상 올랐지만, 높아진 이적료로 인해 오히려 영입 구단들의 관심이 줄어들 가능성이 커졌다.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구상에서 밀려나 리그1에서만 출전하고 있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회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PSG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매각하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내놓을 생각이 없으며, 이강인은 이미 구단으로부터 이적 허가를 받은 상태로 전해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협상에 나설 예정이지만, PSG가 책정한 높은 이적료로 인해 양 구단 사이의 협상 차이가 크다. 이강인은 이 기회를 살려야 하지만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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