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장훈, 룰라 '천상유애' 표절 논란 당시 미국서 원곡 먼저 접했다
수정2026년 8월 9일 17:55
게시2026년 8월 9일 17: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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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1995년 미국 생활 중 룰라의 '천상유애'를 접한 직후, 함께 살던 일본인 지인이 들려준 노래가 동일해 놀랐다고 밝혔다. 당시 국내 표절 논란을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
며칠 뒤 '천상유애'는 일본 그룹 닌자의 '오마쓰리 닌자'와의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룰라는 가수 활동 중단을 선언했고, 이상민은 90만 장 앨범 회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30년 전 사건을 당사자 앞에서 재소환하며 당시 파장의 크기를 환기시켰다. 표절 논란이 커리어에 미친 타격을 간접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서장훈, 이상민 앞에서 '천상유애' 표절 소환…"한국서 터지기 전 이미 알아"
“日 지인이 원곡 들려줘”…서장훈, 이상민 ‘표절 파문’ 터지기 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