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욱 울산시장, 경찰 출석해 의혹 정면 반박
수정2026년 10월 4일 09:35
게시2026년 10월 4일 09: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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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과 성매매 의혹을 받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4일 울산경찰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그는 법 위반 사실이 없다며 고발 남발과 헛소문 확산이 개인적 모욕과 시민 혼란을 야기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수사는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비롯됐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김 시장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고, 필리핀 성매매 의혹과 관련한 별도 고발도 접수된 상태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의 공소시효가 오는 12월 3일 만료됨에 따라 경찰 수사는 속도를 내고 있다. 선거법과 성매매 의혹이 동시에 맞물리며 김 시장의 정치적 책임 공방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고발 남발…헛소문까지 퍼져 모욕적”
“잘못한 것 없다”…김상욱 울산시장, 선거법·성매매 의혹에 경찰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