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섭 회고전, 울산서 140여점 공개
게시2026년 10월 17일 20:10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이중섭의 삶과 작품을 조명하는 대규모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109점을 포함해 리움미술관, 제주 이중섭미술관, 유족 소장작 등 총 140여점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리동네 미술관' 사업과 국립현대미술관 'MMCA 지역동행'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2016년 탄생 100주년 기념전 이후 최대 규모로, 황소·흰소·세 사람 등 대표작과 함께 편지화·은지화 등 희귀 작품도 공개됐다.
작가가 거쳐 간 지역과 시기별로 작품을 구성해 관람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내년 1월17일까지 이어지는 전시를 통해 이중섭 예술 세계의 재조명이 기대된다.

화가 이중섭 작품 140여 점 울산에…희귀 전시회에 높은 관심
‘끝내지 못한 이야기’ 국민화가 이중섭 울산서 대규모 회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