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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시장 '묻지마 청약' 사라지고 선별 청약으로 재편

게시2026년 3월 17일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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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순위 청약 접수 건수가 지난해 70만9736건으로 2024년 152만3986건 대비 46.6% 수준으로 1년 만에 절반 가량 줄어들었다. 청약 접수 건수가 100만건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3년 이후 12년 만이다.

서울과 비서울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 청약 경쟁률은 155.9대1을 기록한 반면 비서울 지역은 4.1대1에 머물렀으며, 전체 1순위 청약 접수의 42.7%가 서울에 집중됐다.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는 경쟁률 13.2대1을 기록해 기타 건설사 단지의 3대1 대비 4배 이상 높았다.

강화된 대출 규제와 분양가 상승으로 청약 수요자들이 신중한 판단을 하고 있다. 서울 분양가는 1년 전 대비 19.5% 올랐으며, 높은 분양가로 당첨 후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3기 신도시 공급이 본격화되면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중구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의 모습. 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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