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NC파크 외벽 추락 사고, 경찰 수사 결과 발표
게시2026년 3월 27일 17: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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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NC파크에서 지난해 3월 발생한 외벽 구조물 추락 사고의 경찰 수사 결과가 나왔다. 경남경찰청은 2018년 루버 설치 단계부터 누적된 총체적 부실이 사고 원인이라고 결론 내렸다.
원청업체는 불법 하도급과 현장 대리인 미배치로 관리·감독 의무를 저버렸고, 하청업체는 설계도와 다른 자재를 사용해 부실시공했다. 창원시설공단 직원들은 형식적 점검으로 하자를 방치하고 허위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2024년 안전진단에서 추락 위험성을 전달받고도 조치하지 않았다.
경찰은 창원시설공단 전·현직 이사장 등 관계자 16명과 법인을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시공부터 총체적 부실...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수사 결과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