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누스, 혁신 기술로 침대 수출 시장 개척
게시2026년 4월 7일 00: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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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을 수 있는 폼 매트리스 '스몰 박스' 특허로 부피 문제를 해결한 지누스는 지난해 수출액 8542억원으로 연 매출의 93.5%를 차지했다. 침대는 부피 때문에 수출할 수 없다는 업계 통념을 혁신 기술로 돌파하고 아마존에 입점하며 20조원 이상의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국내 침대 시장은 에이스와 시몬스가 주도해왔으며 두 기업의 작년 매출을 합쳐도 6411억원에 그친다. 최근 코웨이가 침대 1위 경쟁에 참전하면서 업계가 소란을 빚었으나 렌털 방식 매출 계산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 침대 시장은 1조2000억원 규모의 '그들만의 리그'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는 변화를 맞고 있다. 지누스처럼 틀을 깨는 혁신 기술이 국내 침대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이다.

[취재수첩] "1조 침대시장 좁다"…해외서 돌파구 찾은 중견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