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자신감 넘치는 선수들의 '주눅 없는 경기력'
게시2026년 5월 6일 16: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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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는 5일 고양에서 열린 2025~2026 남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고양 소노를 꺾었다. 허웅은 초반 부진에도 주저하지 않고 계속 슈팅해 후반 17득점을 기록했고, 최준용은 13득점으로 팀의 승리를 주도했다.
KCC 선수들의 공통점은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여유'와 강한 자신감이다. 이상민 감독은 선수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상의와 논의를 통해 작전을 펼치고, 선수들은 단점도 거침없이 드러내며 유쾌하게 극복해낸다. 허웅은 수비 비판을 받자 플레이오프에서 수비에 집중해 능력의 200%를 발휘했다.
개성 강한 선수들의 자신감과 팀의 긍정적 문화가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KCC는 7일 2차전을 통해 소노와의 경쟁을 계속한다.

KCC 허웅·허훈·최준용…‘주눅 없는 농구’로 챔프전 선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