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손해보험, 행동주의펀드 추천 감사위원 선임
게시2026년 3월 20일 17: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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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정기주총에서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추천한 민수아 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가 분리선출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시가총액 10조원 이상 대기업 계열사에 행동주의펀드가 주주제안한 이사 후보가 선임되는 첫 사례로, 국민연금의 8.38% 의결권 행사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국민연금은 얼라인의 내부거래위원회 신설 주주제안에도 찬성했으나 특별결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다. 다만 출석주식수 61.3%의 찬성을 얻으며 DB손해보험의 내부거래 관행에 대한 주주들의 의문이 상당함을 드러냈다.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에 발맞춰 국민연금이 의결권을 적극 행사하면서 행동주의펀드들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동주의' 추천 인사 DB손보 이사회 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