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당국, 달러 강제매각 가짜뉴스 수사 의뢰
게시2026년 4월 2일 09:3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제당국은 2일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가짜뉴스 유포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비상한 위기 상황에 근거 없는 가짜뉴스의 확산은 시장 불안을 야기하고 정책 신뢰를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긴급재정경제명령 발동 언급 이후 거짓 정보가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 등에 빠르게 유포된 상황이다.
당국은 5조원 규모 긴급 바이백 이행과 외환시장 안정 세법 통과, 국고채 WGBI 편입 등으로 시장 안정을 도모하고 있으며, 26조2000억원 규모 추경안 신속 통과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경제당국, '달러 강제 매각' 가짜뉴스 유포자 경찰수사 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