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미드니켈 배터리로 중국 LFP 공세 대응
수정2026년 3월 31일 18:04
게시2026년 3월 31일 17: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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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부터 니켈 비중 50~80%의 미드니켈 배터리를 주요 전기차에 도입한다. 기존 하이니켈 대비 가격은 10~20% 낮추면서 LFP보다 긴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CATL·BYD 등 중국 상위 5개 배터리 기업이 지난해 시장점유율 68%를 기록하며 LFP 중심 저가 공세를 이어가는 동안, 국내 배터리 3사는 15.4%로 3.3%포인트 하락했다. CATL은 순이익 16조원을 기록하며 테슬라·BMW에도 공급망을 확대했다.
현대차는 동일 차종에 미드니켈 보급형과 하이니켈 프리미엄을 함께 배치하는 이원화 전략을 선택했다. SK온은 2027년,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2028년부터 납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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