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로펌 채용 확대 속 신규 변호사 양극화 심화
게시2026년 4월 12일 22: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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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10개 대형 로펌의 2026년 신입 변호사 채용 인원이 237명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으나, 전체 변호사시험 합격자 1744명 중 26.4%만 '법조 엘리트 코스'에 진입하며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법무법인 광장과 김앤장법률사무소 등 대형 로펌들은 기업 규제 대응 수요 확대에 대비해 채용을 늘리는 한편, SKY 로스쿨 출신 쏠림(77.6%)과 재판연구원 출신 선호도를 높이고 있다. 동인은 로스쿨 공개채용을 중단하고 재판연구원 출신만 선별 영입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나머지 1200명 이상의 신규 변호사는 중소형 로펌이나 사내변호사 시장으로 몰리고 있으며, AI 기반 리걸테크 확산으로 저연차 변호사 수요가 급감하면서 대한변호사협회 실무연수 신청자가 역대 최대(574명)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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