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컴백 공연, 편의점·식당 매출 '엇갈린 희비'
게시2026년 3월 23일 05: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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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 일대 편의점과 식당들이 대규모 인파 대비 물량을 확보했으나 실제 방문객 수가 예상치보다 적어 재고 문제를 겪었다.
CU는 광화문 인근 점포 매출이 전주 대비 3.7배 증가했고 BTS 앨범 매출은 214.3배 폭증했으나, 당초 26만명 예상에 비해 실제 4만~10만명만 모여 김밥·샌드위치 등 식사 대용품이 대량 재고로 남았다. 일부 편의점은 '1+1' 행사로 재고 소진에 나섰고 본사가 가맹점 폐기 손실을 지원하기로 했다.
광화문광장 인접 식당·카페는 대부분 문을 닫아 손실을 입었으나, 한 블럭 뒤 맥도날드와 고깃집은 공연 후 대기줄이 생기며 호황을 누렸다. 서울에서만 약 266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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