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적 헤어 디자이너 존 프리다 별세
게시2026년 11월 5일 12: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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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헤어 디자이너 존 프리다가 향년 75세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존 프리다 살롱 측은 그가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1976년 런던에 미용실을 연 프리다는 세심한 스타일링으로 명성을 쌓았다. 다이애나 왕세자비, 재클린 케네디, 마돈나, 믹 재거, 니콜 키드먼, 스칼렛 요한슨 등 각계 유명 인사를 고객으로 두었으며 1990년 미국 진출과 헤어 제품 브랜드 출시로 사업을 확장했다.
2002년 헤어 제품 사업을 일본 기업에 6000억원에 매각한 그는 50년간 업계에 혁신을 남긴 인물로 평가된다. 미용업계는 전설적 혁신가의 부재를 아쉬워하며 그의 유산을 되새기고 있다.

당대 거물급은 그의 손길 거쳤다…전설적 미용사 프리다 별세
스칼릿 요한슨도 그의 손길을 거쳐갔다…세상 떠난 전설적 미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