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링키지랩, 장애인 크루와 함께 만드는 포용적 AI·서비스
게시2026년 4월 20일 06: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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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링키지랩에서 중증 시각장애인 안윤환씨 등 장애인 크루들이 IT 서비스 접근성 개선과 AI 품질 관리를 주도하고 있다.
접근성팀은 카카오톡·카카오T 등 서비스의 낭독 프로그램 호환성을 테스트하고 이모티콘 대체 텍스트, 투표하기 기능 등을 개선했다. AI품질운영팀은 학습용 데이터 구축과 사회·윤리적 리스크 분석으로 '카나나 인 카카오톡' 같은 서비스 개발에 참여했다.
카카오는 장애인이 비장애인이 놓치는 상황을 시나리오에 반영함으로써 더 포용적인 기술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 지도·배달·예약 등 위치 기반 서비스의 접근성 개선이 향후 과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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