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몬헬스케어, 140개 종합병원 병원앱 독점 공급
게시2026년 8월 26일 06: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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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가 개발한 의료용 소프트웨어 'LDB-H'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5대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해 약 140개 종합병원에서 사용 중이다. 진료 예약부터 전자결제, 처방전 전송, 실손보험 청구까지 병원 앱 하나로 처리할 수 있으며, 연말부터는 원격 진료 기능도 추가된다.
임치규 사장은 올해 안에 300개 종합병원 모두에 LDB-H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료 데이터베이스 분석 판매(LDB-D)와 개인 건강관리 앱 '건강의 신'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4년 148억 원에서 지난해 159억 원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다만 지난달 코스닥 상장 후 세월호 참사일을 앱 예시로 사용한 혐오 범죄 논란으로 주가가 9,400원에서 4,955원으로 급락했다. 임 사장은 고의적 사건으로 보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으며, 일본과 동남아 등 해외 진출을 추진 중이다.

[스타트업 리포트] "앱으로 원격 진료" 유명 대형 병원들이 손잡은 레몬헬스케어의 임치규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