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S효성첨단소재, 장애인 사이클 선수에 탄소섬유 의족 지원
게시2026년 3월 24일 21:4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HS효성첨단소재가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에게 맞춤형 탄소섬유 의족을 전달했다. 지난 11일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지원은 기존 금속 의족의 무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철보다 4배 가볍고 강도는 10배 높은 탄소섬유를 활용했다.
박 선수의 신체 구조를 반영한 맞춤형 설계로 자전거와의 일체감을 극대화했다. 제작에는 국내 유일 탄소소재 의료기기 전문 기관인 전북대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참여해 성형 가공 및 재활치료를 지원했다.
박 선수는 2022년 사고를 극복하고 국가대표로 활동 중이며, 이번 지원에 힘입어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특집]HS효성, 난관 헤쳐가는 발걸음 가볍도록…탄소섬유 의족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