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존 터너스를 새 CEO로 내정
게시2026년 4월 21일 17: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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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25년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을 담당해온 존 터너스 수석부사장을 새 CEO로 내정했다. 터너스는 아이패드, 아이폰, 맥 등 주요 제품 개발을 총괄하며 자체 칩 설계로의 전환을 주도한 정통 엔지니어 출신이다.
1997년 펜실베이니아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터너스는 2001년 7월 애플에 입사해 아이패드 1세대부터 모든 세대의 하드웨어 설계를 담당했다. 2021년 1월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으로 승진해 아이폰, 아이패드, 맥, 에어팟 등 애플의 핵심 제품 전반을 관할했다.
쿡 CEO는 터너스를 '온화하고 신중한 리더'로 평가했으며, 사내에서도 차분한 엔지니어형 리더로 묘사되고 있다. 자체 칩 설계로의 성공적 전환은 그의 리더십을 상징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아이패드 만든 하드웨어 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