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X 공항, 55억 달러 규모 통합 렌터카 센터 개장
게시2026년 4월 22일 17: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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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이 약 55억 달러가 투입된 통합 렌터카 센터를 22일 공식 개장했다. 축구장 수십 개 크기인 60만㎡ 규모로 미국 내 콘크리트 건축물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그동안 공항 곳곳에 흩어져 있던 알라모, 에이비스, 허츠, 식스트 등 12개 렌터카 브랜드를 하나의 시설로 통합했다. 이용객들은 한곳에서 차량 대여와 반납을 해결할 수 있으며, 센터 내 주유·세차·경정비 시설로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개장은 2026년 FIFA 월드컵 등 로스앤젤레스 대형 국제 행사를 겨냥한 전략적 행보다. 2019년 9월 착공해 2023년 건물 완공과 2024년 도로 정비를 거쳐 완성했으며, 지난 10월부터 단계적 이전을 진행해 왔다.

“LA 공항서 렌터카 찾느라 헤매지 마세요”… 통합 렌터카 센터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