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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법정관리 1년 맞아 청산 위기

수정2026년 3월 1일 17:11

게시2026년 3월 1일 16:0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홈플러스가 법정관리 개시 1년을 맞아 4일 회생계획 인가 시한을 앞두고 청산 위기에 직면했다. 3000억원 긴급운영자금 조달이 난항을 겪으며 채권단 동의를 얻지 못할 경우 파산 절차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졌다.

1997년 출범 후 이마트와 양강 체제를 구축했던 홈플러스는 2015년 MBK파트너스 인수 이후 과도한 이자 부담과 대규모유통업법 규제로 경쟁력을 잃었다. 지난 1년간 점포 41곳을 정리하고 직원 3400명을 감축했지만 매출 회복은 이뤄지지 않았다.

청산 시 중소 협력업체 연쇄 부도와 소비자 불편이 불가피하다. 채권단과 MBK파트너스의 극적 합의가 도출되지 않으면 27년 역사의 홈플러스는 유통 시장에서 사라질 전망이다.

서울 시내에 있는 홈플러스의 모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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