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T 기술 이전받은 중소기업, IR52 장영실상 기술사업화상 수상
게시2026년 4월 14일 17: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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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의 우수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한 앱솔로지와 넥스젤바이오텍이 올해 처음 도입된 IR52 장영실상 기술사업화상을 수상했다.
앱솔로지는 형광 신호 자가증폭 기술을 바탕으로 심근경색 진단 장비 '앱솔루디 HS 트로포닌 아이'를 개발했으며, 기존 대형 장비 대비 100배 이상 높은 감도를 확보하면서도 구급차에 실릴 수 있을 정도로 소형화했다. 넥스젤바이오텍은 온도감응성 고분자 물질 기술을 활용해 독성 화학물질 없이 체온 수준의 온도만으로 세포를 3D 프린팅할 수 있는 바이오잉크 '써모센스'를 상용화했다.
두 기업 모두 공공 연구기관의 기초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사업화한 사례로, 향후 의료 현장과 재생의료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사업화상'에 앱솔로지·넥스젤바이오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