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우리은행 꺾고 개막전 승리
게시2026년 11월 4일 21: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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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2026년 11월 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65대58로 꺾었다. 턴오버를 2개만 기록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승리의 바탕이 됐다.
이적생 박진영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21득점을 올리며 프로 데뷔 후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을 세웠다. 노구치 사쿠라도 17득점 8리바운드로 활약했으며, 4쿼터 초반 카타야마 나나의 5반칙 퇴장 이후 신한은행이 재역전에 성공했다.
하위권으로 평가받던 신한은행이 개막전부터 우승 후보를 제압하면서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 판도의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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