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성영탁, 코칭스태프 조언으로 부진 극복
게시2026년 9월 1일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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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불펜 성영탁이 6월부터 겪던 부진을 극복하고 있다. 이동걸·김지용 코치의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조언으로 멘탈을 잡은 성영탁은 8월 이후 8경기 8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피안타율을 1할4푼8리까지 낮췄다.
성영탁은 지난해 프로 2년차 45경기 평균자책점 1.55로 필승조 역할을 했으나, 6월부터 변화구 의존도를 높이며 평균자책점 6.88으로 추락했다. 코칭스태프의 조언 이후 자신의 강점인 투심 패스트볼로 과감하게 승부하는 방식으로 돌아갔다.
성영탁은 체력 문제가 부진의 원인이었다고 판단하며 내년 시즌을 대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오는 14일 2026년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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