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PM, 유튜브서 '닉쿤 왕따설' 진실 공개
게시2026년 8월 1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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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멤버들이 31일 나영석 PD의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출연해 데뷔 초 불거졌던 '닉쿤 왕따설'의 진실을 유쾌하게 공개했다. 한국인 멤버들이 태국 출신 닉쿤을 따돌린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당시 온라인에서 퍼졌으며, 멤버들도 이를 인지하고 있었다.
멤버들은 공항 라운지에서의 일화를 소개했다. 쇼핑을 마친 뒤 한 명씩 라운지로 향했지만 이어폰을 낀 닉쿤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쳤고, 뒤늦게 탑승구에서 만난 닉쿤은 "너네가 다 내 말 무시했지, 이씨!"라고 욕설을 내뱉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이를 닉쿤의 한국어 실력 향상과 자신감 표현으로 받아들였다.
멤버들은 "20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가 형이 욕 두 번 한 것"이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당시 왕따설은 "다들 예민했던 시기였다"며 근거 없는 루머였음을 재차 강조했다.
2PM 닉쿤, 공항서 첫 '욕설' 터졌다…"왕따설 때문에 더 예민했던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