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암살 작전을 국가 공식 정책으로 전환
게시2026년 4월 1일 0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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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과거 은폐하던 암살 작전을 국가 공식 정책으로 선언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군에 이란 고위 관리라면 누구든 추가 승인 없이 즉시 제거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으며, 카츠 국방장관은 에스마일 하티브 이란 정보부 장관 암살을 공개 발표하고 "계속해서 추적하고 하나하나 사냥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스라엘은 2023년 10월 이후 가자지구에서 민간인 거주지를 무차별 공습해 7만 명 넘는 팔레스타인인을 살해했으며, 이 방식을 레바논에 이식하겠다고 선언했다. 기자들을 무장 단체 요원으로 규정해 표적 공습하는 수법도 완성했으며, 국제언론인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살해 기자 129명 중 약 3분의 2가 이스라엘에 의해 사망했다.
국제사회의 침묵과 미국의 지지가 이스라엘의 폭주를 가능하게 했으나, 미국 여론조사에서 이스라엘에 부정적인 비율이 긍정적인 비율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은폐된 암살을 공개 선언으로 바꾼 오만함이 압도적 힘의 증명인지 국제적 고립의 시작일지는 역사가 기록할 것이다.

[뉴스룸에서] 암살을 공식화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