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안전관리 대책 시행
게시2026년 10월 19일 09: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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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2026년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이태원 일대에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2026년 10월 19일 밝혔다. 구는 구청·경찰·소방 등 현장 인력 2550여명을 투입하고 실시간 인파 데이터를 활용해 안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대책기간 동안 약 16만5000명이 이태원 일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됐다.
용산구는 용산경찰서, 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육군 제3537부대 등과 세 차례 회의를 열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세계음식문화거리 인근에는 관계기관 합동상황실을 운영하며, 지능형 CCTV와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 등으로 인파 밀집 상황을 파악한다. 2026년 10월 21일에는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도 진행한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방문객들에게 현장 안내와 통제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실시간 인파 관리 체계가 실제 밀집 상황에서 얼마나 효과를 낼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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