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직 아버지 돕던 고2, 첫 알바비로 고기 사 함께 나눠 먹어
게시2026년 8월 28일 06: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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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아버지의 작업복 세탁법을 묻던 고등학생이 방학 동안 아르바이트를 해 첫 급여로 고기를 사 아버지와 함께 먹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A군은 SNS에 "다리도 아프고 피곤하더라"며 "아버지는 훨씬 힘든 일을 매일 하실 거라 생각하니 존경스럽다"고 적었다. 알바비를 받지 않으신 아버지를 위해 고기를 냉장고에 넣어뒀다며 "퇴근하시면 같이 구워 먹으려는데 정말 뿌듯하다"고 했다.
A군은 "직접 돈을 벌어보니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며 "어른이 되면 누군가의 어려움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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