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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실 "북한서 태연 노래 듣다 수용소행" 증언

수정2026년 10월 3일 23:30

게시2026년 10월 3일 19:50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탈북민 출신 사업가 겸 요리사 이순실이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북한 내 태연 인기와 관련한 비화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태연의 노래를 듣다 적발돼 수용소나 감방에 간 사람들이 있었다는 증언이다.

이순실은 한국에 오는 탈북민들에게 직접 들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북한에서도 소녀시대와 태연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한 지인의 오빠는 태연 노래를 듣고 감방에 갔다고 전했다.

폐쇄적인 북한 사회에서도 한류 콘텐츠가 침투해 있다는 현실이 재확인됐다. 이순실의 생생한 경험담은 남북 문화 격차와 통제 실상을 짐작하게 하는 사례로 받아들여진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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