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이마트에서 58억 5000만원 보수 수령
게시2026년 3월 18일 17: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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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이마트에서 58억 5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24억 4500만원과 상여 34억 500만원으로 구성되며, 전년 대비 62.1% 증가한 수준이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과 정재은 명예회장은 각각 18억 4000만원을 수령해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이마트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실적개선과 사업혁신을 이룬 경영 성과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2024년에는 정 회장이 승진했음에도 급여를 동결했으나, 2025년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보수를 대폭 인상한 것으로 보인다.

정용진 회장, 작년 이마트서 보수 58.5억 수령…전년보다 62% 늘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