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액 자산가, SK하이닉스·삼성전자 2400억원 순매수
게시2026년 8월 2일 13: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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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평균 잔액 10억원 이상인 고액 자산가가 지난주 SK하이닉스 1969억7000만원, 삼성전자 466억3000만원을 순매수했다. 두 회사 모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주가가 급락하자 저가 매수 기회로 삼은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1% 증가했지만 주가는 130만원대로 내려앉았고, 삼성전자도 90조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냈음에도 20만원대로 밀렸다. 지난달 31일 반도체 투자심리가 살아나며 SK하이닉스는 171만8000원, 삼성전자는 26만2500원까지 올랐다.
증권사 평균 목표가는 SK하이닉스 337만1538원, 삼성전자 51만4545원으로 현재 주가의 두 배 수준이다. 셀트리온도 139억7000만원어치 순매수되며 고액 자산가의 우량주 매수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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