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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 17년 만에 최고치

수정2026년 3월 23일 10:49

게시2026년 3월 23일 09:59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3일 원·달러 환율이 1510원을 넘어서며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1510원을 돌파했다. 고유가 사태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리스크 확대로 국내 증시가 급락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18분 23초를 기점으로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으며,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했다. 오전 9시 58분 현재 <strong>코스피</strong>는 6.29% 내린 5417.85, <strong>코스닥</strong>은 4.91% 내린 1104.50을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고유가 장기화 리스크로 달러 강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원화값 1500원대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경계했다.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1510.8원을 기록하고 있다. 원·달러이 1510원을 넘은 것은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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