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녹색 대전환' 본격 추진 선언
게시2026년 1월 1일 11:5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월 1일 신년사를 통해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 대전환'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관은 "이 소중한 터전을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주는 일은 우리 세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기후부는 올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 2030년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GW) 달성, 탈플라스틱 대책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철강·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기·수소차 신차 비중을 2030년까지 40%로 확대하며, 농지·공장지붕·도로 등에 태양광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2040년 석탄발전 중단을 목표로 재생에너지와 원전이 조화를 이루는 에너지믹스를 구축하고, 올해 안에 4대강 보 처리방안을 결정하며, 녹조 대응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물 관리와 환경복지 강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김성환 기후 장관 "사람과 자연 공존하는 녹색 대전환 본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