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 합계출산율 2년 연속 상승, 0.87명 기록
게시2026년 4월 6일 17: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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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 합계출산율이 2024년 0.85명에서 2025년 0.87명으로 2년 연속 상승했다. 출생아 수도 2023년 1330명에서 2025년 1500명으로 증가하며 감소 흐름을 끊었다.
춘천시는 다자녀 기준 완화,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출생축하금 재개 등 맞춤형 재정 지원을 확대했다. 에코세대의 부모 세대 진입과 코로나19 이후 혼인 건수 회복 등 인구 구조 변화도 출산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춘천시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올해 하반기까지 2곳 추가 설치해 총 9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분위기 확산과 맞춤형 돌봄서비스 보완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춘천 출산율 상승세… “돌봄·양육 지원 정책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