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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파키스탄 총리 휴전 메시지 작성에 개입

게시2026년 4월 9일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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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의 미-이란 휴전 촉구 메시지를 사전에 검토하고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욕타임스는 8일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최후통첩 시한 만료를 앞두고 휴전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고 전했다.

샤리프 총리가 올린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즐겨 쓰는 표현들이 발견되고 초기 게시물에 "초안-엑스에 올린 파키스탄 총리의 메시지"라는 문구가 포함되면서 다른 사람이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탐사보도 전문 기자 라이언 그림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쓴 글을 샤리프 총리가 복사해 붙여넣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악관은 성명 작성 개입 의혹을 부인했으며, 파키스탄 대사관은 논평을 거부했다. 이번 사건은 미-이란 휴전 중재 과정에서 파키스탄의 독립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지난 7일(현지시간) 엑스에 올린 글 초안. “*초안 - 엑스에 올린 파키스탄 총리의 메시지*”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다. 엑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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