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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남편 강남의 '나혼산' 지하철 친구 최승리 다이어트 코칭 나서

게시2025년 9월 5일 23:2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가 2025년 9월 5일 남편 강남의 '지하철 친구' 최승리를 위한 특별 다이어트 코칭에 나섰다.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상화는 최승리의 체지방량 50kg, BMI 40.9를 확인하고 본격적인 건강 관리에 돌입했다.

강남과 최승리는 2014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나 친구가 된 인연으로, 이들은 함께 헬스장을 찾아 건강 기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코칭 과정에서 최승리는 과거 소주 8~9병을 마셨던 자신의 주량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상화는 최승리의 건강 상태를 진단한 후 관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월클 코치'로서 전문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강남은 2019년 10월 이상화와 결혼 후에도 최승리와의 우정을 이어오며 아내까지 합류한 특별한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피드 스케이팅 레전드 이상화가 남편 강남의 ‘지하철 친구’를 위해 특급 코치로 나섰다.사진=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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