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라인파트너스, SK㈜ 지분 공개하며 저평가 지적
수정2026년 10월 21일 09:39
게시2026년 10월 21일 08: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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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SK㈜ 지분 1.5% 보유 사실을 공개하며 기업가치 저평가 문제를 제기했다. SK㈜의 순자산가치는 약 100조원이지만 시가총액은 24조9000억원에 그쳐 할인율이 75%에 달한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이 SK스퀘어와 SK㈜를 거치며 두 차례 할인되는 이중 지주사 구조가 저평가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내년 순이익 컨센서스 24조4000억원 대비 PER은 1.0배에 불과하다.
관건은 연내 발표될 SK㈜의 밸류업 플랜으로, 얼라인은 구체적인 NAV 할인율 목표 제시를 요구하고 있다. SK㈜의 자본배분 정책과 주주환원 수준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행동주의' 얼라인, SK에 베팅…100조 가치에 시총 25조 [fn마켓워치]
얼라인 "SK㈜ 내재가치 대비 75% 할인…주가 저평가 극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