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서부발전,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 진출 본격화
게시2026년 10월 5일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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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글로벌 에너지기업 아크와와 손잡고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사업을 공동 발굴한다. 지난 8월 25일 타슈켄트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규모 재생에너지 플랫폼 프로젝트 공동 수주를 추진하기로 했다.
우즈베키스탄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40%까지 높이는 목표를 세웠으며, 태양광·풍력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서부발전은 이정복 사장이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 차관, 에너지부 장관과 만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서부발전은 국내 중소기업 동반 진출을 추진하며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크와의 현지 사업 역량과 자신의 해외 사업개발 경험을 결합해 중앙아시아 진출의 거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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