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벨기에 동포 간담회서 재외공관 역할 재정의
수정2026년 6월 10일 04:49
게시2026년 6월 10일 03: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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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현지 교민 만찬 간담회를 열고 재외공관의 역할을 "정부 간 공식 업무를 넘어 문화산업 진출과 재외교민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며 "주민센터 동장처럼 교민 의견을 듣고 불편을 해결하는 역할"로 재정의했다.
이 대통령은 재외공관장에게 재외국민·동포와의 접촉을 늘려 그들의 요구와 불편 사항을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입양동포 비중이 높은 벨기에 동포사회의 과거 인연 찾기 지원을 재외동포청장에게 당부했다.
8박 10일 유럽 순방 첫 일정으로 벨기에 총리·국왕 면담과 EU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 한-EU 협력 확대를 통해 우리 기업의 활동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 "재외공관장, 주민센터 동장과 비슷...교민 자주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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