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85.7%, 중국을 위협으로 인식
게시2026년 8월 10일 05: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앙일보와 동아시아연구원 공동 조사에서 한국인 85.7%가 중국을 위협적으로 평가했다. 진보 지지층 81.7%, 보수 지지층 90.0%로 진영을 가리지 않고 중국에 대한 경계심이 높았다.
중국에 대한 '좋은 인상'은 지난해 25.6%에서 올해 16.9%로 하락했고, '좋지 않은 인상'은 73.7%로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시진핑 국가주석 방한과 이재명 대통령의 베이징 국빈 방문 등 정상외교에도 불구하고 인식이 악화된 것이다.
한한령 지속, 희토류 수출통제, 북·중 밀착 등이 위협 인식을 높였으나, 경제 의존도를 감안해 '미·중 모두와 가까워져야 한다'는 균형론이 39.9%로 가장 많았다.

여당 지지자 82% “중국 위협적”…반중정서엔 좌우 없었다 [흔들리는 동맹, 불안한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