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린아, 뮤지컬 '엘리자벳' 역할 해석 공개
게시2026년 8월 25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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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린아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자신의 모성 경험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자녀를 둔 엄마로서 자식을 잃는 엘리자벳의 고통을 이전보다 더 구체적인 감정으로 전달하려 노력 중이라고 했다.
린아는 1막 마지막 곡 '나는 나만의 것'에서 예상 밖의 난관을 겪었으나 음악감독 김문정의 지도로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배우들의 엘리자벳을 보며 고정관념이 생겼지만 자신만의 해석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조언받았다고 덧붙였다.
린아는 이번 엘리자벳의 핵심을 '고통'으로 압축하며 관객들이 캐릭터의 고통과 최후의 자유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무대 위의 화려함 뒤에는 의상팀과 함께 매회 치열한 준비 과정이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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