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루, 노출 중심에서 일상복으로 변신
게시2026년 5월 4일 2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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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 의상이 과거의 파티룩에서 벗어나 일상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29CM에서 지난달 시스루 니트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25% 급증했고, 시스루 티셔츠도 370% 늘었으며, 지그재그의 시스루 블라우스와 셔츠 거래액도 각각 184%, 81% 증가했다.
레이어드 스타일로 재해석되면서 기본 티셔츠 위에 겹쳐 입거나 치마·바지 위에 덧입는 방식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됐다. 간절기부터 한여름까지 폭넓게 스타일링할 수 있고, 부드러운 원단이 체형을 보정해주며 구김이 적어 출근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스파오는 시스루 셔츠 라인업을 지난해 7종에서 올해 9종으로 확대했고, 올해 1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90% 증가했다. 바네사브루노의 달리아 블라우스는 출시 4주 만에 물량이 소진되며 2030세대 여성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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