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 저지종 송아지 3마리 탄생으로 프리미엄 낙농 전환 시작
게시2026년 5월 6일 12: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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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협력한 '저지종 수정란 이식 사업'을 통해 지역 최초로 저지종 송아지 3마리가 태어났다. 저지종은 일반 홀스타인종 대비 유지방과 단백질 함량이 높고 소화 불량을 유발하는 요인이 적은 'A2 단백질'을 다량 함유해 프리미엄 유제품 시장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임실군은 2023년 국립축산과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현재까지 살아있는 소 11마리와 수정란 60개를 확보했으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저지종을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올 3월부터 연구진이 농가를 직접 찾아 신선란 이식을 지원한 결과 지역 내 저지종 사육 규모는 총 46마리로 늘었다.
임실군은 저지종 우유를 활용해 '임실N치즈'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A2 단백질 기반 유제품으로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해 낙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임실 ‘저지종 송아지’ 첫 탄생···프리미엄 낙농 전환 신호탄